중간체크

<생활체크>

 팔다리가 가늘어지면서 배가 나오기 시작했다. 다리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말랑말랑하다. 밥은 하루에 5끼 정도 먹고 있으며, 잠은 3시간씩 세 번 정도 나누어 잔다. 매우 비효율적인 생활이지만 새벽에 집중이 잘되서 시험기간만 유지하려고 계획중이다. 운동할 수 있는 공간을 알아보고 있다.

<요리>

 토마토탕이라는 요리법을 배웠다. 토마토와 계란을 넣고 물을 부어 끊이는 건데 토마토를 반찬으로 먹는다는게 이상하긴 하지만 생각보단 괜찮다.

 가장 쉽고 편하게 한끼 때우는 방법을 적어본다. 
 
 간장+참기름+계란후라이  <- 금방 질리는 단점이 있다.

 김치+참치 볶음  <- 참치기름이 베어 맛이 괜찮으나 양조절이 어려움

 돼지고기반근+김치 = 김치찌게  <- 돼지고기가 너무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. 맛있어서 많이 먹게 된다.

 고추장+햄 볶음 <- 약간의 야채까지 곁들이면 꽤나 훌륭한 음식이 될 것 같다. 
 

 연구중인 음식 

 -밀가루를 이용한 수제비 만들기 

라면이나 김치찌게등에 투입 가능한 옵션으로 괜춘할 것 같다. 추측하건데 밀가루와 계란 그리고 약간의 소금으로 반죽을 한 뒤 그냥 대충 넣으면 될 것도 같다. 

 -압력밥솥으로 식혜 만들기
 
얼마전 믿을 수 없는 정보를 입수했다. 아무것도 없이 쌀만으로 식혜를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다. 쌀뜨물과 밥을 압력밥솥에 넣고 취사만 눌러주면 식혜가 된다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.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다. 

by 2steps | 2009/10/18 04:47 | Daily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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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요로레히 at 2009/10/28 02:31
그거 식혜가 아니라 숭늉아닌가요...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거 같은데...
Commented by 2steps at 2009/10/30 07:46
아무리 생각해도 아니거 같은건 정말 아니라는 교훈을 얻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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